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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점관리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대한민국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챙겨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 자격요건에는 4년제 대졸, 관련학과 졸업이라고 되어있는데 우대조건에 영어 능통자, 엑셀과 PPT 능력자, 제 2외국어 가능자 등등 필수는 아니지만 이런 능력을 지녔으면 좋겠다~라는 뉘앙스가 팍팍 풍기는 채용공고들이 많다. 그렇다보니 취준생들은 자연스럽게 많은 스펙을 챙기기 위해 짧은 시간동안 많은 준비를 하게 된다. 많은 비용과 함께. 그 중 가장 비용이 가장 적게 들면서 잘 챙겨야 하는 기본스펙은 뭘까?  바로 모두가 생각하는 그것 [학점]이다.  4년에 걸쳐 꾸준히 관리해야하는데, 관리해도 내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학점]. 이쯤되면 내가 돈을 내고 학교 다니면서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데 학점은 왜 이렇게 나오는지 학점에 대한 의구심, 그리고 대한민국 대학생으로 살아가는데 의구심이 괜시리 들게된다. 보통 대학생들은 1학년때는 놀고 2학년때 조금 정신차리고 3,4학년때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나도 겪어봤기에 안다. 3학년 2학기때쯤 되면 재수강과 계절학기로 학점세탁을 노리기도 하지만 결국 졸업유예와 추가학기를 신청하여 학점을 보완하고 졸업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내 이야기다)

 

학점을 챙겨야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학점이 곧 전공전문성이고 성실함이다. 현대, 삼성같은 경우 이력서에 어떤 전공을 들었는지 학점은 어땠는지 기입하는 란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학점 커트라인도 있는 기업도 있는 만큼 학점이야 말로 [고고익선]이다. 물론 학점이 낮아도 된다. 학점말고 다른 걸로 당신이 직무적합성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래서 오늘 이 글로 학점관리 잘하는 방법과 학점을 되돌릴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을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1. 학점관리

만약, 이 글을 2학년 2학기 혹은 3학년인 학생들이 보고 있다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학점이 생각보다 정말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특히 이공계열은 학점이 곧 전공전문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학점이 높으면 서류에서 불안할 이유도 없고 커트라인에 안걸릴 수 있기도 하다.

학점관리를 잘하기 위한 팁은
1) 가장 기본인 출석을 잘 지키는 것
사실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지각 한 번했다고 잘 안나오겠어? 결석 한 번 했다고? 그렇다. 그게 크게 영향을 끼친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수업은 대형강의이다. 대형강의 같은 경우 1점차이로 갈릴 수도 있으니 가장 출석을 잘 챙겨야하는 수업이다. 게다가 대형강의는 시험문제가 쉬운 경우도 있으니 출석에서 학점이 갈린다고봐도 무리가 없다.

2) 항상 맨 앞자리에 앉기
가장 집중도가 올라가는 자리이고 교수님과 아이컨택을 할 수 있는 자리이다. 사실 강제로 집중을 하게 되는 자리인만큼 필기의 퀄리티부터 달라진다. 거의 3시간동안 진행되는 수업의 경우 교수님들이 하는 말을 다 기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기는 곧 [생명수]인 걸 다들 알고 있을 것. 남다른 필기를 얻고 싶다면 항상 맨앞자리, 너무 부담스럽다면 두번째 줄을 추천한다

3) 매 수업 후 최소 질문 한 가지를 교수님께 하기
매 수업마다 질문을 한 개 이상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수업을 듣는 다면 질문 거리를 찾기 위해 수업에 경청할 수 밖에 없고 더 흥미롭게 들을 수 밖에 없다.

더 많은 학점 팁은 이 팁들이 나온 글, Kim KimKim의 성공적이었던 대학생활, 그떄 이룬 모든 것들 에피소드를 보면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추천 에피소드

Kim KimKim – 창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리더님!

https://www.leadme.today/post/6507473687019520

2. 되돌릴 수 없는 학점…!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이제서야 알아버린 학점의 중요성.. 하지만 되돌아 갈 수 없다면? 그렇다면 우선 학점의 올가미로 부터 벗어나자. 이미 엎지러진 물, 그렇다면 다른 물로 채워야 한다. 그 다른 물이 바로 [경험]이다. 앞서 말했듯이 학점은 전공전문성과 성실함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최근 취업트렌드를 보면 역량과 직무적합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직무적합성도 학점으로 증명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엎지러진 물이 아닌 새로운 물을 담아야 하므로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경험은 우리가 교내 프로그램, 기업기관 프로그램, 동아리, 스터디, 소학회등으로 할 수 있다. 만약 마케팅 직무를 하고 싶다면 마케팅과 관련된 경험들로 이력서와 자소서를 채워야 한다. 예를 들어  KT&G 상상마케팅 스쿨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에 대해 배웠고 어떤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냈는지 경험을 풀어내면 된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알고 싶다면 학점이 아닌 경험으로 승부한 리드미의 두 에피소드를 읽어보길 추천.

추천 에피소드

1. 믄믄 – 낮은 학점, 토익 없음, 졸업 전 취업

https://www.leadme.today/post/4783777255522304

2 청춘희망컨설팅 – 학점 2.37의 취뽀 주인공!

https://www.leadme.today/post/5402037353185280 

학점관리, 그리고 낮은 학점으로 힘든 대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리드미 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학점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전공전문성의 척도이자 성실함의 척도. 저학년부터 관리하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만약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신을 먼저 잘 이해하시고 다른 방법으로 전문성을 기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더 많은 조언이 필요하다면 추천 에피소드에서 댓글로 리더와 소통하면 good good. 먼저 길을 가 본 선배들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

* 다음 큐레이팅에 원하시는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 큐레이터가 여러분들꼐 도움이 될 리드미 에피소드를 큐레이팅해드리겠습니다!